(2018)
|28분|드라마
탄
태백 함태탄광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던 음악가들은 폐광산이 누르는 힘과 공연을 기획한 선생님의 기대에 눌려 음악적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한국의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와 예술가들의 폐광 공연을 영화의 형식으로 담아낸 이 프로젝트는 장소특정적 예술이 창조되고 실현되는 과정을 통해 음악, 몸짓, 그것을 둘러싼 공간과 그에 영향받는 예술가들의 감정 등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그린다. [제14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