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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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아프로디테 (1995)
청소년 관람불가
95분 코미디
미국 여피족 부부(우디 앨런, 헬레나 본햄 카터)가 어느 날 미혼모가 낳은 아이를 입양한다. 아이의 생모(미라 소비노)를 찾아나선 남편은 포르노 배우에 창녀인 아이 엄마 때문에 놀라고, 그를 도우려다 오히려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고대 그리스극의 코러스를 도입한 얼개가 재미있다. -디지털미디어. 정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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