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직전에 구조된 부뒤 (1932)
|81분|코미디
익사 직전에 구조된 부뒤
파리의 방랑자 부뒤는 어느 날 센강에 몸을 던져 자살을 기도한다. 창가에서 망원경을 통해 부뒤의 `완벽한 방랑자` 모습에 매혹을 느끼던 서점 주인 레스팅구아는 물에 뛰어들어 부뒤를 구해낸다. 부뒤를 사회에 적응시켜보겠다고 그를 집에 머무르게 하는 레스팅구아. 그러나 타고난 방랑자 부뒤는 안락한 부르주아 가정에서 안락함을 느끼기는 커녕 불편함만을 느끼며 사고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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