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바치리 (1972)
청소년 관람불가|90분|드라마
아낌없이 바치리
자선 음악회의 표를 강매하러 다니던 성아는 김형욱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연정을 품게 된다. 상아의 아버지 문회장은 성아에게 금족령을 내리고 형욱은 테러를 당한다. 형욱은 문회장의 압력으로 회사에서 쫓겨나고 부인과 친구들에게 질시를 받으며 성아와 동거를 한다. 성아는 어머니가 형욱을 그의 가족들에게 돌려보내라고 하며 건네주는 통장을 받고 형욱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고 생각하고는 자살을 한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