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즈 캐츠아이 일본시리즈>일본인디필름 페스티벌 상영작
키사라즈 캐츠아이 일본시리즈 (2003)
12세이상관람가|123분|드라마, 코미디
키사라즈 캐츠아이 일본시리즈
21세의 젊은 나이에 6개월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붓상(오카다 준이치). 죽음의 늪에서 경이적인 생명력으로 되살아나 주위를 놀라게 한 그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다. 언제나 붓상과 행동을 함께 하는 5인조 ‘키사라즈 캐츠아이’, 꽃미남 대학생 밤비(사쿠라이 쇼), 술집 ‘야구광의 시’의 마스터(사토 류타), 도박을 좋아하는 아니(츠카모토 타카시), 미행이 취미인 의문의 남자 웃치(오카다 요시노리). 이들은 고교 시절 갑자원이 꿈이었던 사람들로 야구와 맥주를 벗삼아 하루하루를 보내며 몰려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키시단이 계획하고 있던 키사라즈의 대규모 록페스티벌에 붓상과 그의 친구들이 출연하게 된다. 죽음을 앞두고도 태연한 붓상은 곧바로 신곡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서투른 일본어의 한국여성 육회(윤손하)로 인해 가슴 두근거리는데…. 죽음을 앞둔 그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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