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의 기억 (1968)
|97분|드라마
저개발의 기억
세르지오는 혁명이 시작되자 부모와 아내, 친구들이 혁명을 피해 마이애미로 떠나는 상황에서도 쿠바에 계속 남기로 결심한다. 혼자가 된 세르지오는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 가족, 연인과 같은 과거를 추억하기 시작하며 혁명 중인 사회와의 모든 과계를 단절한 채 현실을 관망하면서 차츰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된다. 혁명은 점점 그에게 억압적으로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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