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2022)
  • 전문가
    7.15
  • 네티즌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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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허남웅
    7
    오컬트 디깅, 개인에서 역사로, 현재에서 과거로, 한국과 일본을 묶어 파고들다
  • 최현수
    6
    고도로 발달한 살풀이는 민속학과 구별할 수 없다
  • 정재현
    7
    영화에 멱살 잡혀 떨다보면 빙의되는 캐릭터의 집념과 신념
  • 임수연
    7
    한반도 중추부터 뿌리내린 동아시아 군사주의 망령에 관한 살풀이
  • 이자연
    8
    영화 다 보고 집 가는 길에 굵은소금 사서 나한테 뿌렸다
  • 이유채
    7
    누가 뭐래도 끝까지 판다
  • 이우빈
    9
    미신과 사기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진짜 전문가 영화
  • 이용철
    8
    잘 만든 장르영화가, 품은 뜻도 훌륭하다
  • 유선아
    7
    허기진 혼과 정의 배를 채우는 음양오행의 씻김굿
  • 송경원
    6
    중반까지는 별 넷
  • 박평식
    6
    난폭, 변덕, 애국의 삽질
  • 김신
    8
    시대착오와 비약을 두려워하지 않는 야바위꾼의 황당한 괴담. 너무 마음에 들어
  • 김경수
    7
    거듭 짓눌린 민족의 정기와 핏줄을 흩뿌리는 종교 인류학적인 굿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