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언급되는 ‘카르텔’이란 단어를 듣자마자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이 생각났다. 2016년 3월, 부산 세트장에서 <더 킹>의 촬영이 진행됐다. 부장검사와 검사장 그리고 검사의 이야기. 영화 속 검찰은 최고의 카르텔 집단이었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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