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cine21.com/resize/cine21/movie/2023/0728/18_25_04__64c38970534e2[W578-].jpg)
낮에는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며 자장면을 먹고, 해가 지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곳.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독립영화인들의 단체 바캉스다.2008년에 찍은 이 사진에는 방은진, 정병길, 이종필 감독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25회를 맞이한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8월4일부터 6일까지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낮에는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며 자장면을 먹고, 해가 지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곳.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독립영화인들의 단체 바캉스다.2008년에 찍은 이 사진에는 방은진, 정병길, 이종필 감독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25회를 맞이한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8월4일부터 6일까지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