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회차 가득 채워 영화를 즐기시느라 바쁘시죠? 가끔은 밖으로 나와 바람도 쐬고 하세요. 이토록 아름다운 배우들과 감독들이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든 평일을 버텨낸 보람이 있는 꿈같은 부국제의 토요일.
<좋거나 나쁜 동재>
한국 첫 스핀오프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의 박성웅, 이준혁 배우, 이수연 크리에이터, 박건호 감독(왼쪽부터)! 수줍은 볼하트와 함께 팬서비스의 정석을 선보인 이준혁 배우와 선글라스가 수상하게 잘 어울리는 박성웅 배우. 검사님, 이런 동재라면 무조건 좋습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 씨, 들리나요? 내 마음이 당신과 공명하는 소리….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김혜영 감독, 공명, 김민하, 정건주 배우(왼쪽부터)가 BIFF 야외무대를 산뜻한 미소로 가득 채웠다. 부국제 끝나기 일주일 전, 최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