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8회 칸느 국제영화제 공식 비경쟁부문에 출품된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 주연배우 이병헌, 신민아 등이 칸느 현지를 찾았다. 씨네21 손홍주 사진팀장이 보내온 <달콤한 인생> 팀의 칸 포토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