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해외단신] <미션 임파서블3> 드디어 크랭크 인 外
2005-06-13
글 : 윤효진
<미션 임파서블2>

<미션 임파서블3>, 드디어 크랭크인

<미션 임파서블3>가 드디어 7월18일 이탈리아에서 크랭크인한다. 제작사 파라마운트의 CEO 브래드 그레이는 그간 제작·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와 예산과 관련한 견해 차이로 진통을 겪었지만 이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는 빙 레임즈, 미셸 모나한,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등이 새로 캐스팅됐다. TV시리즈 <앨리어스>와 <로스트>를 만든 J. 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는다. 2006년 5월 개봉예정.

<엑스맨3>의 새 감독, 브렛 래트너

브렛 래트너가 <엑스맨3>를 연출한다. 브라이언 싱어와 매튜 본에 이어 <엑스맨3>의 메가폰을 쥐게 된 래트너는 <러시 아워> 1, 2편과 <패밀리 맨> <레드 드래곤> 등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온 감독. 코믹북 골수팬인 그는 전부터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들 기회를 몇번 놓쳤지만 이번에 오랜 숙원을 이루게 됐다. 스튜디오의 발빠른 감독 영입으로 <엑스맨3>는 예정대로 8월 크랭크인해 2006년 5월 개봉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클 무어, 고향서 독립영화제 출범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가 고향인 미시건에서 트래버스 시티 영화제(7월28∼31일)를 출범시킨다. 15만달러 규모의 이 영화제는 다른 영화제와 달리 야외에서 레드카펫도 없이 무료로 소박하게 열릴 예정이다. 총 30여편의 상영작은 <죠스>나 <이유없는 반항> <카사블랑카> 같은 옛 영화들과 독립영화들로 구성된다. 조직위원장인 무어는 “앞으로 매년 개최하면서 웰메이드 영화에 대한 미국인들의 열망을 대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하이, 해적과의 전쟁 선포

상하이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상하이문화감독 당국이 해적판 판매상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상하이 거리는 <스타워즈> 신작과 시트콤 <프렌즈> 전편 등을 1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는 해적판의 천국으로 악명 높다. 란이밍 상하이문화감독청장은 인터뷰에서 “우수한 문화환경이 조성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영화제를 찾는 관계자와 배우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고 단속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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