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6월20일부터 23일까지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선展’을 연다. 6월의 주제는 한국영화 속에 나타난 무녀들의 모습으로, 1970년대 말부터 1980년 사이에 제작된 <이어도>(김기영, 1977년), <피막>(이두용, 1980), <신궁>(임권택, 1979), <을화>(변장호, 1979)를 상영한다. 6월20일부터 23일까지, 오후 2시와 7시30분에 2회씩 상영이 있으며, 상영장소는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에 위치한 고전영화관이다. 관람료는 2,000원(경로우대 1,000원). 상영에 대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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