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이 문을 열었다. 7월11일 광화문에 위치한 문화관광부 건물 5층에서 37석 규모의 독립예술영화관 MFM(미니 필름마켓) 개관행사가 진행됐다.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이용관 부산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김혜준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조선희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등이 참석했고, 첫 상영작인 <숨>의 여주인공 박지아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무료 상영이 이어지며, 다음주 토요일에는 <우리학교>가 관객을 만난다(영화상영 신청 및 문의: http://cinema.kif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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