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럭무럭 커버린 <태왕사신기>, <왕과 나> 유승호의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유승호가 그동안 배우를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은?
학교와 촬영 현장, 어느 곳이 더 좋을까?
"감독님한테 혼날 땐 학교가 더 좋고요, 시험기간엔 현장이 더 좋아요."
정신연령은 아직 4학년이라던 매니저 '형아'의 말보단 내심 속이 깊은
'리틀 소지섭' 배우 유승호의 진솔한 인터뷰~!!
이 모든 인터뷰 내용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