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용사들이 부산에 나타났다! 영화 <은하해방전선> 관계자들이 6일 오후 4시 스펀지 일대에서 이벤트를 벌였다. 제작사인 청년필름의 김조광수 대표를 비롯해 주연배우인 임지규와 제작사 직원들이 극중 영화 속 영화인 SF영화 <은하해방전선>에 등장하는 전대물 의상을 입고 관객들에 홍보전단을 나눠주었던 것. 김조광수 대표는 “부산영화제에서의 인기를 몰아 10만 관객 달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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