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3: 최후의 성전>의 개봉 뒤 거의 20년 만에 선을 보이는 <인디아나 존스4>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하고 해리슨 포드, 케이트 블란쳇, 샤이어 라버프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2008년 5월로 정해졌다. <MovieTickets.com>은 “남녀 모두 비슷한 비율로 <인디아나 존스4>를 최고 기대작으로 꼽았고, <다크 나이트> <내셔널 트레져2>와 <아메리칸 갱스터>도 성별에 크게 치우치지 않고 고른 득표율을 얻었다”고 밝혔다.
<MovieTickets.com>이 뽑은 2008년 최고 기대작 20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인디아나 존스4: 수정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3. <내셔널 트레저2: 비밀의 서>(National Treasure: Book of Secrets)
4.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gster)
5. <나니아 연대기2: 캐스피안 왕자>(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
6. <아이언 맨>(Iron Man)
7.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8. <겟 스마트>(Get Smart)
9. <미이라3>(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10. <찰리 윌슨의 전쟁>(Charlie Wilson’s War)
11. <행콕>(Hancock)
12. <베오울프>(Beowulf)
13. <황금 나침반>(His Dark Material: The Golden Compass)
14. <맘마미아!>(Mamma Mia!)
15. <헐크2>(The Incredible Hulk)
16.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
17. <스텝 브라더스>(Step Brothers)
18. <꿀벌 대소동>(Bee Movie)
19. <마고리엄씨의 장난감 백화점>(Mr. Magorium’s Wonder Emporium)
20. <스타쉽 데이브>(Starship D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