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호가 되어버린 '복길이' 김지영!!그녀와 함께한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그녀는 이번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에 매번 국가대표 선발에서 떨어지다
은퇴할 나이가 되서야 국가대표 선수가 된 노장 핸드볼 선수'송정란'역을
맡았다. 그동안 해오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운동선수 역을 연기하며 힘들었던
순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배우 김지영이 직접 전하는
진솔한 인터뷰!
인터뷰 내용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