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입맞춤>(THE KISS)'에 배우 코이케 에이코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코이케 에이코는 <개와 고양이>(2004) <한밤중에 야지상 기타상>(2005) <남자는 그걸 참을 수 없어>(2006)등 다수의 작품에 출현했다.
영화에서 엔도 쿄코 역을 맡은 코이케 에이코는 살인범에게 애정을 느끼는 역할로 깊고 절제된 연기를 보여 주었다.
영상을 통해 배우 코이케 에이코와 영화<입맞춤>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