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발렌타인 소극장'에서 영화<가벼운 잠>의 특별한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청소년들의 꿈을 기억하는 영화<가벼운 잠>과 영화 속 주인공의 이름을 따 <열린이의 꿈>이란 주제로 청소년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피아니스트 '윤효간'이 연주하는 음악<피아노와 이빨>공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윤효간'의<피아노와 이빨>피아노 연주와 <가벼운 잠>의 감독,배우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인터뷰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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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윤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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