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발병한 '리퍼 바이러스'로 수 백만명이 죽자 발생지역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25년 후 바이러스가 재 발생하고 봉쇄했던 격리지역에 생존자가 있다는 사실에 여전사 '이든 싱클레이어'(론다 미트라)와 함께 팀을 만들어 치료제를 찾으러 간다.
2030년의 미래와 중세시대 두 시대를 그리고 있는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은 오는 6월19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영국에서 발병한 '리퍼 바이러스'로 수 백만명이 죽자 발생지역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25년 후 바이러스가 재 발생하고 봉쇄했던 격리지역에 생존자가 있다는 사실에 여전사 '이든 싱클레이어'(론다 미트라)와 함께 팀을 만들어 치료제를 찾으러 간다.
2030년의 미래와 중세시대 두 시대를 그리고 있는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은 오는 6월19일날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