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만추>가 지난 3월26일 폐막한 25회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서 각각 황금시선상과 청년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이 3월30일에 막을 내렸다. 실험상은 송윤희 감독의 <하얀 정글>이, 진보상은 김성균 감독의 <꿈의 공장>이 차지했으며, 김청승 감독의 <마이스윗홈-국가는 폭력이다>가 대화상을 수상했다. 올해 영화제를 찾은 관객 수는 약 3600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배 늘었다.
*CGV가 3월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 2011’에서 글로벌업적상을 수상했다. 영화산업 상영부문에서 세계적인 업적과 성과를 이룬 사업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경쟁부문 작품을 공모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