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세계 동시 개봉이라면서 포털 사이트에 포스터 한장만 떡하니 올라와 있는 대담한 영화. 그래도 J. J. 에이브럼스가 던져주는 떡밥은 언제나 기대된다. 영화는 1979년 캠코더로 영화 촬영을 하던 아이들과 외계인의 만남을 그린다. 혹시 새로운 <E.T.>의 탄생?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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