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 그 남자
=아벨 페라라가 간만에 메가폰을 잡는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성폭행 스캔들을 소재로 제라르 드파르디외, 이자벨 아자니와 작업에 들어갈 예정.
-어디서 짝퉁을 “조심해, 루이비통이야.”
=그런데 짝퉁이었나보다. 이미 상표법 위반으로 루이비통사에 피소된 디오피사 제품을 자사 제품으로 지칭했다는 이유로 루이비통사가 <행오버2>를 제작한 워너브러더스까지 고소했다.
-특수효과 앱 공짜로 나눠줄게
=J. J. 에이브럼스답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 사용된 ‘미사일 공격’, ‘자동차 박살내기’ 특수효과를 아이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에 적용할 수 있는 앱 ‘Movie Action EX’를 내놓았다. 추가 효과는 2개당 0.99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