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의 한국영화가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와 전규환 감독의 <바라나시>는 파노라마 부문에, 이한 감독의 <완득이>는 제너레이션 포틴 플러스 부문에 포진해 있다. 이 밖에도 이우정 감독의 <애드벌룬>과 김중현 감독의 <가시>도 초청됐다.
-한국독립영화협회가 2011년 올해의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을 발표했다
=올해의 독립영화는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이, 올해의 독립영화인은 <Jam Docu 강정>의 제작진과 서울독립영화제 김동현 사무국장이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아리랑국제방송이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영진위는 한국영화 해외 방영권을 확보해 아리랑방송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아리랑방송은 이를 적극 편성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