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건은 저스틴 팀버레이크
=엘튼 존이 저스틴 팀버레이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자신의 전기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그는 엘튼 존 역할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맡아주기를 제안했다고 한다. 아이돌 엔 싱크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선택이 기다려진다.
-악당의 선명한 목소리가 필요해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트레일러를 공개한 뒤 음향문제에 휩싸였다. 원인은 이번 시리즈에서 배트맨과 대결을 펼칠 악당 ‘베인’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것. 한편 제작사 워너브러더스는 해당 논란 자체를 부정했다.
-우주로 간 셜록 홈스?
=영국 <BBC> 드라마 <셜록>의 셜록,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우주로 영역을 넓힌다. J. 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트렉>의 후속편에서 악당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