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디스 왈츠> Take This Waltz
감독 사라 폴리 / 출연 세스 로건, 미셸 윌리엄스, 사라 실버맨, 아론 에이브럼스 / 개봉 6월29일
레너드 코헨의 노래 <Take This Walts>에서 제목을 가져온 동명의 영화 <테이크 디스 왈츠>는 결혼생활에 지루함을 느끼는 여성 마르고(미셸 윌리엄스)가 다른 남자와 불륜에 빠지면서 남편(세스 로건)과 애인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새벽의 저주>에 출연하고 <어웨이 프롬 허>를 연출한 배우 겸 감독 사라 폴리가 연출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