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다큐 한번 더!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연출한 데이비스 구겐하임이 지난 2008년 오바마 전기다큐멘터리 <엄마의 약속>을 만든 데 이어 또 한번 오바마에 대한 다큐를 연출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 본부는 3월 셋쨋주부터 17분가량의 이 다큐멘터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의 그림자 벗는다
=<프로메테우스> 감독 리들리 스콧이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의 프리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에이리언>의 DNA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알려진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과 크게 연관성이 없을 것이란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스크린은 승승장구, TV는 지지부진?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은 드라마 <테라 노바>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고 다음 시즌 방영이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