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 ‘핫독스’(HOTDOCS)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북미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영화제다. 총 31편이 상영되는 경쟁부문에 오른 유일한 한국영화라고. 영화제는 4월26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린다.
-‘씨네큐브의 선택: 2012 한국영화 기대작’이 3월22일부터 29일까지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끝과 시작> <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바비> <어머니> <하나안> <U.F.O.> 등 총 6편이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씨네큐브 홈페이지(www.icinecube.com)를 참조할 것.
-한국영상자료원이 3월27일부터 4월1일까지 프랑스영화 특별전 ‘마르그리트 뒤라스전’을 연다
=<인디아송> <파괴하라, 그녀는 말한다> <대서양의 남자> <박스터, 베라 박스터> <아가타와 끝없는 독서> 등 총 5편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