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을 교체한 뒤 5월15일 촬영을 재개한 <미스터 K>(감독 이승준)가 8월 크랭크업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제작사 JK필름 한지선 실장은 “처음부터 다시 찍고 있다. 타이 촬영도 곧 떠날 것이다. 배우도, 스탭도 촬영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7회 인디포럼이 6월7일 폐막했다
=돌파상은 한자영 감독의 <나의 교실>이, 활약상은 인디스페이스 이현희 운영팀장이 수상했다.
-5월 한달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은 총 1593만명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2년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5월 극장 관객 수는 지난해 동월에 비해 14.9% 증가했다고.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42.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