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왕이 된 남자>가 제49회 대종상영화제를 싹쓸이했다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5개 부문 수상.
-김선 감독의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 제한상영가 선정 취소 행정소송 청구 기자회견이 11월1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선 감독은 ‘포돌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제한상영가 판정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MB의 추억>이 관객의 상영관 임대 열풍에 힘입어 상영관을 늘려가고 있다
=11월1일 현재 제주, 김해, 포항 관객이 각각 프리머스 시네마 제주, CGV김해, CGV북포항 상영관을 임대해 상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배급사로 접수된 공동체 상영은 전국 88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