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강풀 @kangfull74
야무지게 음식을 먹는 연기의 1인자 하정우. <베를린>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하정우씨의 먹는 장면이 없다는 거. 어떤 음식을 먹든 얼마나 차지게 먹는 배우인데 아쉬워. ㅠㅠ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영각 @MYUNGFILMS
활성화를 넘어 지역 독립영화 전성시대가 오기를! 부산에서 만든 <나비와 바다>가 부산에서 먼저 개봉. 제주에서 만든 <지슬> 제주에서 먼저 개봉. 지역 독립영화 활성화 시대.
배우 엄정화 @love_tangle
데뷔 20주년, 돌아보면 그 어떤 여배우보다 즐거운 행보였어요. 1월22일이 첫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개봉일이며 데뷔날이었어요. 20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