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약속>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적의 3만 릴레이 전국 시사회’ 신청을 받는다
=10일 신청 창이 열린 지 만 하루 만에 1900명 이상이 모였다. 23살에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씨가 승소한 산재 사건에 대해 다룬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설립한 수입/투자/배급사 CAC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첫 배급작은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이며 장률 감독의 <경주>도 내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 포스터를 공개한다
=1962년작 <임자 없는 나룻배>의 포스터로, 2014년 1월 3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내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