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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올해 토론토영화제에 한국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外
2014-08-15
글 : 씨네21 취재팀
<자유의 언덕>

-임권택의 <화장>, 홍상수의 <자유의 언덕>에 이어 올해 토론토영화제에 한국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장률의 <경주>, 이도윤의 <좋은 친구들>, 박정범의 <산다>, 부지영의 <카트>, 임필성의 <마담 뺑덕> 등이다.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가 8월20일, 21일 ‘세계 속의 한국영화: 한/중 영화 커넥션과 그 너머’ 심포지엄을 연다
=특히 8월20일에는 장률 감독의 영화만을 주제로 한국, 영국, 중국, 일본의 학자들이 발표한다. www.trans-review.com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은 정진우 감독이다
=정진우 감독은 1963년 데뷔작 <외아들>에서 1995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까지 50여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한 원로 영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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