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2006년 배우 이영애에 이어 두 번째로 위촉된 한국인 심사위원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은 총 7인으로, 심사위원장은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이다.
-CJ E&M이 타이 영화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타이 영화 제작사인 트랜스포메이션 필름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 루이: 터칭 더 스카이>에 투자자로 참여한다. 타이판 <수상한 그녀>의 공동개발도 진행 예정이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1월29일부터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적은 수의 개봉관으로 흥행에 어려움을 겪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상영관 확대 서명운동이 추진되는 등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