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아트홀이 폐관 결정 한달 만인 3월25일 재개관한다
=대구의 광개토병원(원장 김주성)이 기존 인력과 시설을 고스란히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공식적인재개관일은 4월1일이며 3월25일부터 ‘장국영 영화 특별전’이 열린다.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3월3일 첫 오프라인 레진라이브를 개최해 영상, 소설, 출판, 머천다이징으로의 사업 확장을 공식화했다. 일본과 미국으로의 서비스 진출도 계획 중이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 경쟁 본선 진출작을 확정했다
=118편의 공모작 중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안국진), <코인라커>(김태경), <소년>(김현승) 등 10편이 선정되었다. 그중 9편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