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2004)의 연출과 각본을 맡았던 브래드 버드가 <인크레더블2>의 연출까지 책임진다
=그는 현재 <스타워즈> 여덟 번째 시리즈의 연출직을 놓고도 고심 중인 걸로 알려졌다.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됐다
=그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이투마마>(2001)로 각본상, <칠드런 오브 맨>(2006)으로 촬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리즈 위더스푼이 <페일 블루 닷>의 제작자 겸 주연으로 나선다
=<와일드>(2014)에 이어 폭스서치라이트와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우주비행사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