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가 개봉 1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상반기 한국영화의 흥행 성적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스물> <강남 1970>에 이어 네 번째로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015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이 6월19일부터 21일까지 해운대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열린다
=행사의 집중도를 높이고자 10월에 함께했던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BIFCOM)와 분리해 단독 개최한다.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은 올해 8회를 맞이했다.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의 원화를 영상자료원에 기증한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기증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6월10일 기증식을 진행한다. 개봉 4주년을 맞은 <소중한 날의 꿈>은 6월27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기념 상영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