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인사이드] CJ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특별기획전 外
2015-09-18
글 : 씨네21 취재팀
CJ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특별기획전

주피터필름

<궁합>(감독 홍창표,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지난 9월9일 남양주 운당 전통 한옥세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심은경)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최고의 궁합가 서도윤(이승기)의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CJ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특별기획전이 10월21일부터 31일까지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90편의 후보작 중 관객과 영화인이 선정한 2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CJ CGV 홈페이지(www.cg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K&Partners

(사)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강민주 변호사가 새 사무실을 열었다. 제작•투자 법률 자문, 스탭 및 배우 계약 관련 자문, 지적 재산권 관련 자문을 포함한 민•형사소송과 가사소송을 담당하고 있다(주소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5길 26 센터1빌딩 서관 27층 EK&Partners). 법률상담은 02-6030-8846, loforu1@gmail.co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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