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이 <굿바이 싱글>로 제목을 바꾸고 6월 개봉을 확정했다
=<굿바이 싱글>은 김혜수가 톱스타로, 마동석이 스타일리스트로 출연하는 코미디영화다. <독> <1999, 면회> 등을 만든 김태곤 감독 연출작.
-‘연상호 특별전: 지옥의 시네마’가 5월19, 20일 이틀간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장편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를 비롯해 연상호 감독이 초창기에 만든 세편의 단편 <지옥> <지옥: 두개의 삶> <창>이 상영된다.
-그린피스의 활동을 담은 제리 로스웰 감독의 다큐멘터리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가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 환경영화경선 장편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김영조 감독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한국 환경영화경선 대상과 관객심사단상을, 김환태 감독의 <핵마피아>는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