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의 제작·배급사 뉴라인이 <아저씨> 리메이크 판권을 획득했다
=당초 디멘션 필름이 구입했던 <아저씨> 리메이크 판권은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아 CJ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왔다가 이번에 다시 할리우드로 진출했다. 구체적인 제작 시기는 미정이다.
-CJ문화재단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S’의 7기 공모 최종 선정작 7편이 발표됐다
=(장은경·김수현·염경식·류재형·황성식·윤지애 작가)와 다큐멘터리 1편(이창민 연출)이 선정됐다.
-이민호(사진), 종한량 주연의 <바운티 헌터스>가 한·중 합작영화 역대 매출 순위 3위에 올랐다.
7월1일 개봉한 <바운티 헌터스>는 7월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 1억7688만위안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한·중 합작영화 역대 흥행 1위는 <20세여 다시 한번>(3억6천만위안), 2위는 <이별계약>(2억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