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C. 밀러 감독의 액션 스릴러물 <퍼스트 킬>에 브루스 윌리스가 캐스팅됐다
=납치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서장 역이다. 공포 스릴러물 <걸 하우스>를 쓴 닉 고든이 시나리오를 썼다.
-오프라 윈프리가 <셀마>를 만든 에바 두버네이 감독의 신작 <시간의 주름>에 출연한다
=미스터리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딸의 이야기다. 제작은 디즈니가, 각본은 <겨울왕국>의 제니퍼 리가 맡았다.
-브리 라슨이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마블 최초의 솔로 여성 슈퍼히어로 주연의 <캡틴 마블>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캡틴 마블은 나사(NASA)의 파일럿이자 공군 소령으로, 유전자 조작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다. 영화는 2019년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