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거윅이 <작은 아씨들> 리메이크작을 각색한다
=루이자 메이 올콧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은 아씨들>은 남북전쟁 시기 미국을 배경으로 마치가 네 자매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이번이 7번째 리메이크다.
-<나니아 연대기>의 네 번째 영화가 제작된다
=7편의 판타지 소설로 구성된 연작소설 중 6번째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은 의자>는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2010) 10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 <라이프 오브 파이>의 데이비드 매기가 각본을 맡았다.
-세바스티안 스탠이 호러스릴러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에 캐스팅 됐다
=셜리 잭슨의 1962년 동명 호러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세바스티안 스탠은 가족의 재산을 노리는 사촌 찰스 블랙우드 역을 맡았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