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가 앤디 워홀 전기영화 <워홀>에 앤디 워홀 역으로 출연한다
=자레드 레토는 <소셜 네트워크>의 프로듀서 마이클 데루카와 영화를 공동제작하며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작가 테렌스 윈터가 각본을 쓴다.
-소니픽처스가 디즈니의 <뮬란>을 실사화한다
=소니는 중국 파트너사를 물색 중이며 대부분의 배역을 중국 배우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라라랜드>가 관객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관객상엔 라울 펙 감독의 <아임 낫 유어 네그로>,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관객상엔 벤 휘틀리 감독의 <프리 파이어>, 국제단편영화상엔 레이먼드 쿠티에레즈 감독의 <이마고>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