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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등 부산시 주요 지역에서 마블 스튜디오 신작 <블랙 팬서> 촬영 外
2017-02-03
글 : 씨네21 취재팀
2017 아카데미 기획전.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출연 채드윅 보스먼, 루피타 뇽, 포레스트 휘태커, 마틴 프리먼)가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마린시티, 자갈치시장 일대, 사직동 일대 등 부산시 주요 지역에서 촬영한다

=3월 말부터 4월 초, 약 2주 동안 부산 촬영이 진행된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후보작 17편이 ‘2017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 2월9일부터 3월15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상영된다

=<핵소 고지> <사일런스> <러빙> <히든 피겨스> <세일즈맨> <토니 에드만> <붉은 거북> 등 미개봉작 10편도 포함되어 있다.

-장우진 감독의 <춘천, 춘천>이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에 초청된다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과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 등 한국 고전영화 2편이 포럼부문 스페셜 스크리닝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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