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큰아들 매덕스, 프로듀서로 데뷔하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하는 신작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영화는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공산주의 혁명단체인 크메르루주 통치하에 살았던 인권운동가 로웅 웅의 회고록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나이트윙’ 영화화, <레고 배트맨 무비> 감독이 연출 맡는다
=<배트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DC코믹스의 인기 히어로 ‘나이트윙’의 실사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연출은 크리스 매케이 감독이 맡는다. 나이트윙은 초대 오리지널 로빈으로 배트맨과 함꼐 고담시의 범죄자와 맞서는 캐릭터다.
-잭 스나이더 감독, 올해 골든라즈베리 4관왕 차지하다
=제37회 골든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악의 남우조연상(제시 아이젠버그), 최악의 스크린 콤비상(벤 애플렉, 헨리 카빌), 최악의 시리즈상, 최악의 각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