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자무시 특별전이 4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영원한 휴가> <천국보다 낯선> <다운 바이 로> <미스테리 트레인> <지상의 밤> <데드맨> <커피와 담배>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등 7편이 상영된다(자세한 상영 시간표는 CGV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박찬욱 감독이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올해의 공로상인 ‘까마귀 기사상’을 수상했다
=<박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친절한 금자씨> 등 전작 세편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된다. 영화제는 4월 16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
-서울아트시네마가 4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 ‘연애의 모럴-에릭 로메르 회고전’을 연다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 <비행사의 아내> <겨울 이야기> <삼중 스파이> <로맨스> <녹색 광선> <해변의 폴린> 등 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