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궁, 발렌타인필름
정우에 이어 김주혁이 <흥부>(감독 조근현)에 캐스팅됐다. 김주혁은 고전 <흥부전>을 재해석한 시대극 <흥부>에서 백성을 돌보는 지혜로운 양반이자 흥부(정우)에게 깨우침을 주는 조혁을 연기한다. 5월 첫 촬영을 시작해 2018년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사 집
CJ E&M과 공동으로 총상금 9천만원 규모의 ‘전우치 공모대전’을개최한다. 이번 공모대전은 <전우치>의 속편을 제작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우치 캐릭터를 소재로 한 창작 트리트먼트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oochi2.modoo.at) 참조.
싸이더스
싸이더스가 4월 17일부터 사무실을 이전한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28(논현동 4-15) 7층, 대표번호는 02-3393-860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