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의 <리쎌웨폰> 시리즈가 부활한다. 1987년부터 1998년까지 네편이 제작된 <리쎌웨폰>이 약 20년 만에 다음 에피소드 제작을 알린 것이다. <리쎌웨폰5>에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연배우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가 콤비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더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할리우드의 프로듀서 겸 감독 브렛 래트너가 여성들을 성희롱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배우 나타샤 헨스트리지는 자신이 19살이던 1990년대 초 래트너 감독이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주장했으며, 배우 올리비아 문은 <애프터 더 선셋> 촬영장에서 그의 자위 행위를 목격했다고 했다. 이 밖에도 그를 성희롱으로 고발한 여성은 6명이다.
씨네21
검색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주요 로케이션과 촬영 지원작 리스트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드라마’, <쌈, 마이웨이> 부산 제작기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드라마’, <D.P.> 한준희 감독 인터뷰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드라마’, <D.P.> 부산 제작기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드라마’, <무빙> 박인제 감독 인터뷰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드라마’, <무빙> 부산 제작기
-
[연속기획 6]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1,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2 부산 제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