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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에브리 데이>, 매일 새로운 육체로 옮겨다니며 살아야 하는 영혼 A
2017-12-28
글 : 씨네21 취재팀

<에브리 데이> EVERY DAY

감독 마이클 수지 / 출연 앵거리 라이스, 저스티스 스미스, 마리아 벨로

언뜻 2015년에 개봉한 국내 작품 <뷰티 인사이드>가 떠오르는 설정이다. ‘영 어덜트’(Young-adult) 소설로 미국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작가 데이비드 리바이선이 쓴 동명 소설을 각색한 <에브리 데이>는 매일 새로운 육체로 옮겨다니며 살아야 하는 영혼 A와 그를 사랑하는 소녀 리아논을 그린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앵거리 라이스가 16살 소녀 리아논을 연기한다. 리아논과 A는 매일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준비할 수 없는 내일의 변화 앞에서 두려움을 감추진 못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A의 비밀은 점점 더 성가신 장애물 취급을 받는다. 아직은 어색한 사랑의 경험과 성장의 쓰라림을 순수하게 담아낼 로맨스영화다. 내년 2월 23일 북미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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